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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

정품 어댑터는..
전용 어댑터를 안쓸 경우는..


정품 어댑터는..

모델명이 F1011A 이고 output 12V DC에 750mA 입니다. 2.5Cm 두께에 신용카드크기 정도의 어댑터입니다. 100~240V, 50/60Hz 의 프로볼트 모델인데 5만여원 했습니다.


전용 어댑터를 안쓸 경우는..

전용 HP 어댑터가 아닌, 특히 스위칭방식이 아닌 간이형 AC 어댑터는 LX의 배터리 구동시간을 점점 짧게하여 결국은 전지가 아주 금방 끊어지게 된다고합니다. 200LX에서 코스트다운을 위해 전원부의 설계가 간략화되었다나요. 참고로 스위칭이 아닌 간이형은 무겁다고 합니다.

아래의 칼럼을 참고 하십시요.

[컬럼] 파미콘용 AC 어댑터에 주의할 것
1995년 7월, 끔찍한 현상 하나가 FHPPC 포럼에 보고되었다. 파미콘용 등 스위칭방식이 아닌 간이형 AC 어댑터를 100/200LX 용으로 사용할 경우, 배터리구동시간이 점점 짧아져서 마침내는 며칠만에 전지가 바닥이 나 버리는 것이다. 완전히 작동불능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100/200LX의 최대강점이었던 배터리구동 시간이 노트북 수준으로 떨어지고 마는 것이다.
단 파미콘용 어댑터를 사용한다고 반드시 부작용이 난다는 것은 아니고, 기계의 개체차 및 사용상황에 따라서는 괜챦을 수 도 있다. 200LX는 코스트 다운을 위해 전원부의 설계가 간략화된 듯하다. 그래서 100LX보다도 전원부의 트러블이 늘고 있다. 매뉴얼을 보면, 100LX의 경우 "F1011A 혹은 그와 동등한 어댑터를 사용할 수 있다"고 씌어있는데, 200LX의 경우에는 F1011A 외에는 사용할 수 없다고 표현이 바뀌어 있다. HEWLETT-PACKARD는, 순정품 이외의 AC어댑터를 사용하는 일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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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스위칭방식 어댑터가 아닌 간이형 어댑터(트랜스와 정류다이오드, 평활콘덴서로 구성된 간단한...)를 사용하면 별 문제가 없을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선 200LX에게 치명적인 손상을 줄수도 있다고 하는군요. 완전히 고장나서 못쓰게 되는 것은 아니지만, 20시간 이상가는 밧데리 구동시간이 노트북 정도로 떨어져 버린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밧데리 갈아도 두세시간 밖에 못쓴다는 소리죠. 긴 배터리 구동시간이 장점인 200LX에서야 정말 치명적인 문제일듯.

이렇게 되는 원인은 간이형 어댑터에선 리플현상(완전히 직류가 나오지 않고 *DC출력에 교류성분이 섞여나오는)이 일어나서 200LX에 달린 탄탈콘덴서에 *악영향을 미쳐 그 수명을 단축시킨다. * 또 NiCd전지 및 NiMH전지를 본체에서 충전하면, AC어댑터에서 더 큰 전류가 흘러가기 때문에 리플전압은 높아진다. 간이형어댑터에서 충전하는 일은 가장 위험한 사용방식이 될 것이다. 이 콘텐서가 고장나면 항상(Sleep시에도) *수십mA의 전류가 흐르게 된다.

* 겨우 2개뿐인 단3 전지는 금새 바닥이 나 버린다. 전지가 오래가지 않는다는 점을 의식하기 시작해도 이미 때는 지나서 수리를 맡기지 않는 한 원상복구되지 않는다. 그러니 어댑터는 가능하면 순정품을 사용하시길... HP 제가 아니더라도 스위칭식의 리플현상이 없는 것을 찾아 사용하시길... (간이형은 트랜스가 들어있기때문에 스위칭 방식보다 많이 무겁답니다.)

..후략